2019년 9월 17일 화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금융/증권     펀드     부동산/세무     생활/경제     판례/분쟁조정     건강&Life     뷰티&Life     자동차&Life     여행&Life
홈으로 머니·라이프 자동차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車도 동상 걸린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
[2006-12-27 13:26:00]
 
추운 겨울엔 차량 점검·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수온주가 영하로 떨어지면 자동차도 부품고장이 나기 쉽다. 그대로 방치하면 수명이 단축되기도 한다. 더구나 주행중에 자동차가 도로위에서 멈추기라도 한다면 엄동설한에 이만저만 낭패가 아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자동차 월동준비를 미리 해두고 겨울철에 필요한 관리요령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가 제안하는 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 엔진

오랜 공회전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겨울엔 1~2분 정도 워밍업을 해주면 엔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주행감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디젤과 LPG 엔진은 겨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이광표 차장은 "디젤 차량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혹독한 날씨에 대비해 각 실린더별 가열 플러그가 정상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LPG엔진은 시동 후 충분한 예열이 필요하다.
예열하지 않고 바로 운행하면 가속을 해도 힘이 없고 심한 경우 엔진이 정지할수도 있다.


■ 부동액

요즘엔 겨울이라고 해서 별도의 부동액을 넣지는 않는다.
사계절 냉각수를 쓰니까 계절마다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부동액 교체시기가 됐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
일반 부동액은 2년을 교환주기로 잡는다.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5년·10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명'제품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주의할 점은 기존의 일반 부동액과 섞어 넣으면 오히려 교환시기가 2년으로 떨어진다는 점이다.
수돗물과 절반씩 섞어서 사용해야 효과가 좋다.


■ 배터리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약화된다.
시동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부터 점검해야 한다.
배터리 윗부분 둥근 유리창 속 색깔을 보면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다.
녹색을 띠어야 정상이다.
전문가들은 또 "겨울에 처음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금새 반복해서 키를 돌리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고 시동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럴 땐 5분 이상 기다려 배터리가 안정감을 찾은 뒤 15초 간격으로 7~10초 정도 길게 시동을 거는것이 좋다.


■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제동력이 떨어지므로 교환한다.
물론 스노타이어가 제동력이 좋다.
대신 승차감은 떨어진다.
요즘은 사계절용 타이어가 장착되기 때문에 시내 주행을 주로 하는 차라면 굳이 스노타이어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눈이 많이 쌓인 곳이나 빙판길에는 스노타이어로도 안심할 수 없다.
이럴 땐 스노체인을 장착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속 재질의 스노체인은 값이 싼 대신 한번 사용하면 녹이 잘 슨다.
우레탄 소재는 좀 비싼 게 흠이지만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유리세정액

추운 날씨에 앞유리 위로 세정액을 분사했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차창에 얇은 얼음막이 형성되면 시야에 상당히 방해가 된다.
세정액이 용기속에 아예 얼어붙어 분사조차 되지 않기도 한다.
세정액도 겨울용과 여름용이 있다.
따라서 겨울용 세정액을 넣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주유소에서 서비스로 받는 세정액은 대부분 여름용이다.


■ 히터 및 서리제거장치

히터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정비업소를 찾아가 서머스텟을 점검해달라고 부탁한다.
요즘 대부분 차량에 설치돼 있는 뒷유리 열선도 미리 점검해두는게 좋다.
겨울이라도 에어컨을 2주에 한번 정도는 켜는 것이 좋다.
냉매회로에 윤활제가 묻어서 기계부식도 막고 냉매 유출도 차단할 수 있다.



<겨울철자동차히터관리·작동요령>

① 차내쾌적·안전운전온도는21~23도

추운 날씨에 뜨겁게 히터를 작동하면 운전 중에 졸음이 오기 마련이다. 운전중 졸음이 오면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며 히터의 송풍구 방향도 얼굴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도록 한다. 졸음을 피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차내 쾌적온도는 21~23도다.

② 히터작동시 곰팡이냄새 원인은 실내필터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차량에는 미세 먼지나 꽃가루 등의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실내 필터가 장착되고 있다. 수명이 다한 필터에는 나뭇잎, 벌레, 식물 씨 같은 많은 유기물들이 걸러진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③ 쾌적한 난방법

오염된 공기를 차안으로 유입시키는 외부모드 사용은 금물이다. 많은 운전자들은 히터 레버를 더운 바람 끝까지 올리고 전동팬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경향이 있는데 히터 레버를 중간쯤 놓고 운행하며 1시간마다 차창을 크게 열어 실내 공기를 완전히 바꿔주는 것이 좋다.

④ 곰팡이냄새 제거에 겨자물 요법

운전자들이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히터 청소법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송풍구와 운전석 밑, 시트 등을 불어내는 방법이다. 또 송풍구 주변 등에 연한 겨자 물을 조금씩 분무하면 고질적인 곰팡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⑤ 히터에서 찬바람이 부는 경우

히터에서 미지근하거나 찬바람이 나면 온도조절장치의 고장이나 히터 라디에이터가 막힌 경우다. 차가 정차해 있을 때에는 더운 바람이 나오다가 차가 달리면 찬바람이 나오는 경우도 온도조절장치의 고장일 확률이 높다.

⑥ 히터작동때 차내에 습기가 차는 경우

히터를 켤 때 차내에 습기가 차면 히터 라디에이터에서 부동액이 누수되기 때문이다. 냉각수로 사용되는 부동액은 인체에 유해하므로 이 경우 즉시 수리하는 것이 좋다.

⑦ 기타

이 밖에 겨울철 히터를 켜고 차내에서 잠을 자지 말 것,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향수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말 것, 히터를 켜고 담배 피우지 말 것 등이다.



본 기사는 월간 Insurance 12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월간 Insurance 정기구독문의 ☎02-749-4795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험일보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2013-04-09
삭제

2013-04-09
삭제
wxgegg
JbHjnq <a href="http://mysdakegbtzj.com/">mysdakegbtzj</a> 2013-04-09
삭제

2013-04-09
삭제
vbeztw
quYna6 <a href="http://akcfywwnofva.com/">akcfywwnofva</a> 2013-04-09
삭제

2013-04-09
삭제
ulipde
xuhxcc <a href="http://bzmtnkbgecrw.com/">bzmtnkbgecrw</a> 2013-04-09
삭제

2013-04-07
삭제

2013-04-05
삭제
Veroni
Stay with this guys, you're helping a lot of peolpe. 2013-04-05
삭제

2013-01-14
삭제

2010-05-12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