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금융/증권     펀드     부동산/세무     생활/경제     판례/분쟁조정     건강&Life     뷰티&Life     자동차&Life     여행&Life
홈으로 머니·라이프 뷰티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여자를 주목하는 시선들…여성패션 “띄워라, 부풀려라, 구름을 입어라!”
[2007-12-31 15:10:00]
 
길을 걷다, 혹은 낯선 장소에서 나도 모르게 매겨지는 나의 스타일 수치. 탓하지 마라. 당신도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후한점수 또는 형편없는 낙제점을 주었다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하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을 터, 남을 평가하는 당신은 변화가 준비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시선을 즐길 줄 아는 여자와 그렇지 못한 여자. 그 차이점은 자신만의 트렌드를 소중히 하느냐의 차이다. 상대의 시선과 관심을 끌고 싶다면 이제부터 주목하라.

올 겨울 둥글고 풍성한 여심(女心)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유명 디자이너들이 줄기차게 제안해 온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은 몇 년간 지속돼 온 슬림하고 날카로운 룩(Look)의 인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1940년대, 60년대, 80년대의 유행이 본격적으로 재현되면서 통 큰 치마와 바지, 큰 사이즈의 헐렁한 니트, 넓은 어깨선의 상의 등 전형적인 복고패션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는 허리와 둥근 어깨, 풍성한 플레어스커트의 리타 헤이워드

194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리타 헤이워드, 그레타 가르보, 캐서린 햅번 등은 어깨선을 둥글게 부풀리고 가슴은 강조했으며, 허리는 가늘게 졸라맸다. 풍성하게 퍼지는 플레어스커트와 통이 넓어 치마처럼 보이는 와이드 팬츠, 사랑스러운 보 블라우스(Bow blouse·천이나 리본 등으로 만든 나비매듭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등은 지금까지도 그녀들의 트레이드 마크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명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패션의 선발 주자였던 그녀들은 당시 평범한 여성들까지도 이 같은 유행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올해 그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 기장이 짧고 폭 또한 좁아 ‘아동복’ 같던 상의와 타이트한 스키니진, 펜슬 스커트(Pencil skirt·무릎까지 오는 타이트한 일자형 스커트) 등은 지난해로 화려한 왕좌에서 내려와야 했다. 대신 치마 밑단에 주름을 넣어 부풀린 벌룬 스커트, 볼륨이 강조된 소매와 어깨선, 공주풍의 프릴이 잔뜩 달린 블라우스 등 여성성이 극대화된 로맨틱한 패션을 추천한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풍성한 니트와 미니 원피스의 에디 세즈윅

1960년대 앤디 워홀의 뮤즈로 살다가 정신질환과 약물중독으로 28세에 요절한 비운의 에디 세즈윅은 당시 패션 아이콘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는 직사각형이나 사다리꼴 모양의 매우 짧은 트라페즈 라인의 원피스를 자주 입었다. 또 어깨선이 반쯤 드러날 정도로 목이 넓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색상과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유행이 올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길이는 비록 짧으나 여성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미니 원피스와 니트 원피스를 추천한다.


어깨 ‘뽕’, 아찔한 하이힐, 가죽 재킷의 마돈다

1980년대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유독 활발해진 때였다. 이와 함께 타고난 여성상과 당당함을 마음껏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패션이 공전의 히트를 쳤다. 어깨에 두꺼운 패드를 넣은 역삼각형의 재킷, 허리에 서너 개의 주름이 잡힌 디스코 청바지, 커다란 액세서리, 뾰족한 하이힐, 가죽 재킷 등 섹시한 여성미가 가미된 의상들이 그 예다.

올해는 파워풀한 80년대 패션보다 조금 더 여성스러워지고, 조금 더 풍만해진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일면 남성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각진 어깨선은 편안하게 둥글어졌고, 소매가 부푼 귀부인 이미지의 모피 코트를 덧입어 화려한 섹시미를 강조한다.


코트처럼 입는 ‘롱 스타일’ 인기 만점

이번 겨울에 유행하는 니트 패션은 레깅스 위에 펑퍼짐한 니트 원피스를 받쳐 입는 이른바 ‘항아리 패션’. 특히 상의는 코트처럼 최대한 풍성하고 길게 보이도록 하는, 품이 넉넉한 긴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가 인기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굵은 털실을 사용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신년모임이 잦은 요즘엔 섹시한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도 추천한다. 상체는 여유 있으면서 밑단이 꽉 조이는 스타일의 짧은 원피스나 타이트한 실루엣에 브이형으로 네크가 깊게 파인 원피스도 주목받는다. 짧은 원피스의 경우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긴 가죽 부츠와 잘 어울리는 니트 패션이다.

올 겨울엔 1940년대, 60년대, 80년대에 유행했던 패션이 한꺼번에 돌아와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화두는 단 하나, 둥글게 부푼 ‘구름 같은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패션리더를 꿈꾸는 여성들이여, 올해는 스스로 부드럽고 풍성한 구름이 되어라!


김지연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관련뉴스
[2008-10-09] 한화손보, "뷰티풀 페스티벌"
[2008-07-21] [화제의 판례] 단순 명의대여자, "운행자책임 없다"
[2008-07-01] AIG손보, '뷰티케어보험' 출시
[2008-04-16] 대한생명, "뷰티풀라이프"

   이름 비밀번호
 


2017-05-08
삭제
Karcy
So, QuotesChimp is not hard to view how significant explanations should the insurance understanding and for you to comprehend them if you should be to be a fruitful insurance customer. 2014-03-06
삭제
Abhay
Such an impressive quotes life insurance bestlifeinsurpolicy.com that! comparehealthinsur.com health insurance rates children illinois heliomeds.com us with answer! all beaten You've 2014-02-06
삭제

2013-08-11
삭제

2013-08-09
삭제
Irisha
God, I feel like I shluod be takin notes! Great work 2013-08-09
삭제

2010-05-11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