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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다면? “화장품을 줄여라”
[2007-07-07 10:36:00]
 
화장대에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화장품, 이렇게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있을까?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이제 화장품의 거품을 빼야 한다.


얼마나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나?

일반 주부 200명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품 가짓수는 얼마나 될까?’ 설문조사 결과, 스킨만 바른다는 응답자가 5%, 스킨과 로션, 크림 이렇게 2~3가지 종류를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약 20%, 스킨과 로션, 크림, 안티에이징 세럼, 화이트닝 에센스, 아이크림 등 5가지 이상의 기초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75% 정도로 나타났다.
심지어 기능성 화장품을 포함해 모두 10종류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부들도 약 3%에 이르렀다. 과연 이렇게 많은 화장품을 모두 사용하면 그만큼 효과가 있을까?


화장품 다이어트 왜 필요할까?

1. 여러 가지 화장품 바른다고 다 흡수되는 게 아니다

여성들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만 꼽아도 5가지 이상이 된다.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에 기능성 제품 한 개만 더해도 5가지가 되는 것. 피부에 좋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기능성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데 결국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바르지도 못하고 바르는 순서까지 헷갈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피부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수많은 화장품을 바르지만 결과적으로 이 모든 종류의 제품들이 피부에 흡수되는 건 아니다.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만 흡수되기 때문에 한두 가지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에는 충분하다. 또 피부는 생각만큼 천하무적이 아니라서 여러 가지 다양한 성분을 한꺼번에 바르면, 특히 기능성 화장품을 여러 가지 바르면 그만큼 자극 요인이 늘어나 피부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강한 작용을 하는 기능성 화장품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은 금물!

2. 무작정 섞어 바르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화장품을 살 때 성분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사항! 특히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 여드름 피부 등의 경우에는 성분을 따져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Oil-Free :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 면포 형성 물질이 제외된 제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이것저것 화장품을 무분별하게 쓰다보면 특정 성분이 상쇄 작용을 하여 효과가 반감되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Beauty-Trouble]
① 아하(AHA : A-Hydroxy Acid) vs 레티놀
각질 관리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하 성분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레티놀 성분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② 레티놀(비타민 A) vs 비타민 C
레티놀은 비타민 C와 마찬가지로 약산성 성분으로 각각 자극성이 강한 편이다. 함께 사용했을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③ 콜라겐 vs 비타민 C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퍼밍이나 리프팅 제품류와 미백 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는 비타민 C 또한 궁합이 맞지 않는 성분이다. 함께 사용하면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 C가 응고시켜 피부 세포 속으로 침투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3. 많은 양을 덧바르면 피부에 독이 된다

화장품을 사용할 때 적당한 양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에센스나 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제품을 덧바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화장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흡수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화장품을 바를 때는 그 화장품에 알맞은 적당량을 확인하고 적당량만을 발라 충분히 흡수되도록 30초~1분 정도 가볍게 두드린 뒤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4. 화장품보다 더 중요한 건 올바른 뷰티 습관

화장품 가짓수는 줄이면서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올바른 뷰티 습관을 갖는 것이다. 물과 차를 자주 마시고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면서 이너뷰티를 위해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면 굳이 많은 가짓수의 화장품을 쓰지 않아도 피부에 윤기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쓰는 게 귀찮다면 깨끗하게 클렌징을 한 후 적당한 미용 오일을 하나만 바르는 것으로 스킨케어를 끝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훼이스 오일을 세안 후 얼굴과 목에 골고루 펴 바르면 스킨과 로션을 바른 것과 같은 훌륭한 효과를 볼 수 있다.

[Beauty-Point]
① 하루에 최소한 8잔 이상, 물을 자주 마실 것
②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조절할 것
③ 피부에 좋은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것
④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를 비롯해 건강에 좋은 차를 기호식품으로 챙겨 먹을 것

[Beauty-Report]
미국 맨해튼의 유명 피부과 의사 프랜 E. 쿡-볼든은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여성들은 딱 2가지 종류(순한 클렌징 제품과 좋은 자외선차단제)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20개가 넘는 제품을 바르는 여성들도 있지만 결코 그것들 모두가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는 것이 그녀의 견해.

한편,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스킨전문가 그룹(Skin Specialty Group)’의 이사장인 그녀는 ‘화장품 적게 바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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