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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확실하게 빼는 GI다이어트
[2007-02-13 13:37:00]
 
굶거나 식사량을 줄여 살을 빼는 다이어트와는 달리 식생활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지는 GI다이어트. 마음껏 먹어도 살이 빠지는 저혈당 음식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배워보자!


GI다이어트란?

인슐린은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살이 찌거나 빠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속에서 당으로 바뀌면 몸속의 혈당치가 올라가고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당을 간과 근육으로 보내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소비되지 않고 남은 당을 지방세포로 운반해 살을 찌게 하는데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면 당이 제대로 소비되지 못하고 인슐린이 작용해 지방 세포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비만의 원인이다. GI혈당지수 다이어트란 혈당치가 높은 음식을 피함으로써 인슐린분비를 줄여 당이 지방세포에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한다.

배불리 먹고 살을 뺀다.
GI수치가 낮은 식품을 먹음으로써 살을 찌게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억제하는 것으로 식사제한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GI수치가 낮은 음식은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이 오래 가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 먹고 그것이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균형잡인 몸매를 유지시켜준다.

요요현상 ZERO
식생활 자체를 개선하는 방법이므로 기존의 다이어트에서 나타날수 있는 요요현상이 없다. 식사제한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고,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되므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GI수치란?

GI수치는 칼로리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수치로 음식에 포함된 당질의 양을 기초로 혈당치의 상승률과 식품 흡수 속도를 비교한 값이다. GI수치가 60이상이면 GI수치가 높은 음식으로, 그 이하이면 낮은 음식으로 분류된다.

1.GI수치가 60이하인 식품을 골라먹는다.
당분과 탄수화물은 살을 찌게하는 주범. GI수치가 높은 음식에는 당분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탄수화물의 경우 정제되지 않은 호밀이나 현미의 수치가 낮고 백미가 가장 높다. 육류와 어패류, 야채와 해조류, 콩류는 대체로 낮은편. 감자, 옥수수, 당근이나 잼, 통조림 등 가공된 식품은 수치가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
음식을 빨리먹으면 혈당치가 급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많아진다.
이로 인해 다시 혈당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따라서 먹는 양도 늘어난다. 빨리 먹는 사람 중에 비만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 식사 할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3.GI수치가 높은 식품은 유제품,식초,식이섬유와 함께
GI수치가 높은 식품이지만 꼭 먹고 싶다면 유제품, 식초, 식이섬유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 세가지 식품은 소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여 혈당치가 순식간에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식초를 뿌린 유제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어 포만감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4.식후 디저트는 피하고 간식을 먹자.
식후 디저트는 다이어트의 적. 식후에 곧바로 단 것을 먹으면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과 디저트에 포함된 당이 합쳐져 혈당치가 급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단 것을 먹더라도 혈액 속의 당이 줄어든 상태인 식후 3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이 때에도 탄수화물과 당분이 듬뿍 든 케이크나 설탕 덩어리 과자는 파히고 젤리나 푸딩, 과일을 먹도록 한다.

5.운동으로 효과 UP!
GI다이어트는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이므로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좀더 단기간에 효과를 원한다면 하루에 한번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 땀을 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조깅 등의 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것이 좋다. 혈당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식후 30분 후에 운동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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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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