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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우습게보면 ‘큰 코’ 다친다
[2008-03-28 13:58:00]
 
한번씩 잇몸이 붓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가도 이내 괜찮아지는 잇몸병. 이 때문에 잇몸병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이 같은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진행된다. 즉, 어느 정도 이상 진행되기 전까지는 잇몸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따라서 잇몸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잇몸관리가 필요하다.

잇몸병의 주원인은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다. 이로 인해 생긴 세균막(프라그)이 적절한 칫솔질에 의해 제거되지 못하고 계속 쌓이고 점점 단단해져 치석이 생기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흡연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영양 섭취 상태, 약물 복용, 나이에 따라 그 진행정도는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잇몸병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하는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적인 치과방문을 통해 스스로 제거하지 못한 부분의 원인인자를 제거하고 다른 질환이 생겼는지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양치습관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잇몸질환은 너무 가볍게 여긴다는 것인데, 잇몸 질환의 증상은 초기에는 대부분 가볍게 시작된다. 때문에 환자들은 아예 잇몸질환이 있는 줄도 모를 경우도 흔하다.
물론 치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탓도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먹고 나면 3분 후부터 플라그가 생성되게 된다. 때문에 평소 음식 섭취 후 칫솔질만 잘 해주어도 플라그는 어느 정도 방지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치과의사들은 3-3-3이라 하여 하루 3번, 식후 3분 안에 3분 동안 양치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실제로 바쁜 현대인들의 치아관리는 점점 허술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인스턴트 음식이나 탄산음료 등의 섭취는 치아 건강에 더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 물론 가벼운 잇몸질환이나 플라그는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가볍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좀처럼 습관화 되지 못하고, 치과에 가기 두려워서 혹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니까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엔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흡연 흡연의 백해무익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흡연은 폐는 물론 각종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물론 담배와 직접 닿는 치아에 미치는 영향 역시 크다. 일단 흡연은 치아의 변색과 부식을 가져온다.
이는 만성적인 입 냄새를 유발할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흡연은 더 나아가 잇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나친 흡연이 잇몸을 손상시켜 박테리아 감염을 쉽게 만들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센터(CDC)의 스코트 토마르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한번도 피운 일이 없는 사람에 비해 치주염 발생 위험이 4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었다. 또 담배를 끊었을 경우에도 치주염 발생률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과 같아지려면 11년이 경과해야 한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우리의 잇몸은 치아는 물론 치아를 받치고 있는 뼈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나친 흡연은 잇몸세포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잇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총체적인 잇몸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비만 현대인들의 경계 대상1호, 비만 역시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비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오는 질환인데, 이런 비만은 당뇨나 심장병, 혈관질환은 물론 암까지 유발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언뜻 보아 비만과 치아질환은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 보이나 치아건강 역시 비만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미국 보스턴대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게재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지방이 많은 뚱뚱한 사람은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의 감염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연구팀은 비만인 쥐들의 경우 세균감염으로 나타나는 치아 주위 골 손실이 더욱 더 뚜렷하게 나타났고 비만인 쥐들의 구강 속에서 치주염의 원인인 ‘P. gingivalis’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또, 이런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당뇨병이 악화 될 위험도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치과대학의 칼라 안데르센 박사는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이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당뇨병으로의 이행이 빨라질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어떤 질환이든 예방이 최우선이다. 잇몸질환 역시 평소 양치질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과 동시에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 조기치료이다. 잇몸에 통증이 있다면 즉시 치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tip 잇몸병 예방 이렇게 하세요!
1. 효과적인 칫솔질을 하라.
칫솔을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에서 씹는 면 쪽으로 45도로 위치시킨 후 2~3개정도의 치아를 중심으로 칫솔을 전후 방향으로 짧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닦는다. 10초 정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한다. 치아의 혀를 먼저 닦은 후 입술 쪽을 닦는 습관을 들인다.

2. 잇몸 마사지를 잊지 말자.
칫솔질을 하면서 잇몸을 가볍게 마사지하여 치아 주변 잇몸의 혈액순환 원활히 한다. 또 혀위 와 구강점박 부위도 닦아야 한다.

3. 보조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라.
치실·치간 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이용해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아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아사이와 치아표면의 치태도 제거한다.

4. 혈당 조절 철저히 하라.
당뇨성이 치주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고 치주염에 당뇨병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5. 가능하면 코로 숨을 쉬어라.
입으로 숨을 많이 쉬면 구강이 건조해져 구강의 자정 능력이 감소한다.

6. 정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 6개월마다 스케일링하고 구강검진으로 잇몸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

7. 담배와 이쑤시개 NO.
흡연은 침 속의 칼슘과 인의 농도를 높여 치석과 치태를 증가시킨다. 또 잇몸과 구강 점막의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며 기존의 잇몸병을 약화시킨다. 이쑤시개도 치아간격이 벌어지고 치아사이의 잇몸이 내려앉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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