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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고통, 과다月經 “피임약으로 극복”
[2007-11-08 11:28:00]
 
1990년 ‘Obset Gynaecol’지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가임기의 여성 중 약 50%에서 90%가에 달하는 수가 생리불순으로 신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임기 여성의 10%는 월경과다 증세로 보고 됐으며 특히 월경과다 증세는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그 유병율 또한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한번, 여성이라면 누구나 마법에 걸린다. 한 달 평균 4~5일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으니 여성에게는 보통 큰 일이 아니다. 생리와 관련해 여성을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은 바로 생리불순이다.
예정된 날짜에 시작되지 않는 것부터 일주일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생리까지, 양이 너무 적어도 걱정, 많아도 걱정이다. 이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서로 공감하는 고민 중 하나인 것이다.


과도한 생리양, 자궁내막에 문제?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월경 주기는 28일 형이나 보통은 24~45일까지의 정상적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월경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3~6일이며 순수한 혈액은 평균 30~70cc 가량 된다.
과다월경은 생리양이 80cc 이상을 의미하며 이때는 병으로 진단하고 있다. 월경 지속일수가 8일 이상이거나 또는 출혈량이 평소보다 과다한 경우도 포함된다. 알려진 원인으로는 무배란 주기증이나 황체기능부전등 난소의 문제를 들 수 있다. 또는 자궁근육의 이완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의 과다 증식 등에 의한 자궁의 문제, 혹은 전신질환에 속발하는 경우로 본다.

기질적인 이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트레스나 정신적 긴장에 기인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호르몬제의 오용이나 유산, 잔류 태반, 자궁 외 임신, 포상기태 등 임신성으로 오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자극적 음식 등으로 인해 비정상적 열이 체내에 쌓여서 월경양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말라 물을 자주 찾으며 가끔 옆구리가 결리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열과 땀이 많이 나거나, 손발에 열이 나면서 땀이 전혀 안 나고 심하게 건조한 이상 징후를 보인다. 월경혈 자체는 진한 자주색 덩어리가 많고 탁한 냄새가 난다.
이렇듯 과다월경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생리양과 길어지는 생리주기는 생리통보다 더 심한 고통이다.


피임약으로 생리양을 줄인다?

요즘에는 피임약을 복용, 이런 과다월경을 포함한 생리불순을 고치려고 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들은 피임약 복용은 피임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피임약의 성분은 성관계가 있을 시엔 피임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성관계가 없는 경우엔 피임이 아닌 기타 여성의 몸에 긍정적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피임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생리주기가 매우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리양도 매우 적어져 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와 거의 마찬가지로 불편함이 적어지게 되며 그로 인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즐길 수가 있다.

생리양이 줄어들게 되면 그만큼 혈액의 손실도 적어져 빈혈 및 무기력증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생리전증후군 또한 먹는 피임약 복용군에서는 일반 비복용자에 비해 증상들이 훨씬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임약, 여성질환 예방

피임약 복용을 두고 동양,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상당하다. 이는 피임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여드름이 난다’, ‘불임의 원인이 된다’ 등의 잘 못 알려진 상식이 여성들 사이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피임약이 피임효과에 탁월할지 몰라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오해가 만연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여성 질환을 예방해줄 수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임약 복용은 난소암 위험을 현저하게 감소시켜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과다월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 자궁암, 자궁외 임신, 난소 낭종 및 유방 낭종 및 자궁내막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된 바 있다
문제는 복용이 아닌 ‘오용’이다. 간혹 복용법 숙지를 소홀히 하는 여성들은 간혹 배란일에만 먹어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

만약 피임을 위해서라면 피임약은 월경 시작일 또는 약의 설명서에 나와 있는 시점부터 매일 복용을 해야 피임효과가 있으므로 배란일에만 약을 먹어서는 피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덧붙여 알아둘 필요가 있다.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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