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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젊어진다!
[2007-08-16 12:11:00]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던, 혹은 자전거로 통학하던 아이를 부러워했던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잊혀진 교통수단으로만 여겨졌던 자전거가 최근 웰빙바람과 함께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대형마트 앞에는 항상 자전거 특판 행사 중이며, 홈쇼핑몰, 인터넷쇼핑몰 할 것 없이 다들 자전거 파느라 난리다.


‘자전거타기 = 환경보호 + wellbeing’ 그러나 성적은…

모 취업포털사이트가 직장인 21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13분에 이르렀고 교통비는 하루 평균 6200원, 한달 평균 13만4000원에 달했다. 이처럼 버려지는 개인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없을까.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관련단체들은 환경보호는 물론, 건강유지와 에너지 절감 등 여러 가지 이점을 들어 자전거의 이용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앞선 조사결과 이용하는 교통수단(복수응답)에 대한 응답으로는 자가용이 44.9%로 압도적이었으며 다음은 버스가 31.3%, 지하철이 30.3%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도보이용은 13.6%, 택시는 2.4%, 마지막으로 자전거는 2.2%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


자출족(?)

아침 출근길은 전쟁터로 변한 지 오래다. 도로 위는 수많은 자동차들로 꽉 막혀 있기 일쑤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도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이기는 마찬가지. 사람에 치이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출근길은 어느새 악몽으로 변해 있곤 한다. 이 같은 출근길을 자전거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이른바 ‘자출족’이다.

카페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회원수만 12만명에 육박한다. 이들은 자출족이 된 후 전쟁터와 같던 출근길이 여행길로 느껴진다고 한다. 자전거로 여유 있게 풍경을 즐기면서 오더라도, 교통체증에 꽉 막힌 도로 위를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빠를뿐더러 교통비까지 절약할 수 있으니, 한 회원은 요즘 ‘출근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기 위해 출근을 할 정도’ 라고 너스레를 떤다.
운동매니아로 유명한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자전거타기를 즐긴다고 한다.

물론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지는 않지만, 매일 오후 4시30분 업무를 멈추고 러닝머신 운동과 더불어 자전거를 탄다. 또 출장시, 대통령전용기를 이용한 장시간 여행에서도 실내용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유지한다.


자전거타기의 운동효과

자전거타기는 달리기나 걷기와는 달리 안장에 앉아서 하는 까닭에 균형감각과 대퇴근력운동이 되면서도 체중부하를 주지 않아 관절에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 들이 권한다.
또한 마냥 달리거나 걷는 운동에 비해 지루하지 않으며 운동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게다가 관절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도 올바른 방법을 익혀서 넘어지지만 않는다면 대단히 좋다.
헬스장의 자전거타기도 건강에는 추천할만하다. 바퀴가 없는 헬스장의 자전거는 넘어질 위험성도 없고 전문가가 타는 사이클 형태가 아닌 탓에 손목관절에 무리를 줄 일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자전거타면 안된다(?)

일부에서는 남자의 경우 자전거타기를 오래하면 남성의 전립선에게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다. 경희대의료원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도 전립선이 원래 안 좋은 사람이 타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적인 건강한 사람이 자전거를 탄다고 해서 전립선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리하게 장시간 자전거를 타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운동시간을 잘 관리하고,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면 전립선안장이나 젤패드 등을 이용해 충격을 좀 더 완화하면 되겠다.


이색 자전거체험

구름 위 철길 따라 자전거로 달리자. 정선군의 레일바이크를 경험한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구름 위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환상을 느꼈다’고 말한다. 특히 야간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자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낮과 또 다른 레일바이크의 세계를 경험한다.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들을 위해 2006년 문을 연 ‘여치의 꿈’ 카페와 ‘어름치’ 카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정선군은 레일바이크뿐만 아니라 5일장, 정선아리랑창극 등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코스로 제격이다.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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