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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생명, 종신보험 출시 |
| [2009-01-21 11: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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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트리플100… "사망+건강보장"
[insura.net] PCA생명은 20일,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입원 및 수술보장을 해주는 '무배당PCA 트리플 100 종신 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건강보장을 한 번에 해결해주고 가입시점의 보험료 변동없이도 가입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장금액이 변동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특약종류에 따라 입원 및 수술 보장혜택을 최대 100세까지 제공하고 추가특약 선택을 통해 재해·장해·암 등보다 강화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무)PCA플러스자녀보장특약은 자녀 3명까지 가능하고 자녀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암 등 폭넓은 자녀보장을 제공, 그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재해·질병보장이 가능하다.
납입한 보험료 중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PCA생명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건강보장은 은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기에 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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