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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좋은이웃 참좋은 상해공제" |
| [2006-11-01 2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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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없이 가입… 상해·질병등 다양한 위험에 종합적 보상
새마을금고연합회는 건강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80세까지 보장되는 상해보험상품인 '좋은이웃 참좋은 상해공제'를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재해로 인해 사망할 때 최고 1억5천만원, 일반재해 사망시에는 최고 7천500만원이 지급되며 만기 때에는 주계약 공제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가 불의의 사고로 소득능력을 잃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생활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족소득보상특약'도 추가됐다.
새마을금고연합회 관계자는 "국내 상해보험 중 유일하게 8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이라면서 "하나의 상품으로 건강ㆍ상해ㆍ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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