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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대규모 증자설에 발목…깊은 수렁으로
[2008-02-26 11:58:00]
 
중국핑안 20조원 증자설 충격…투자자 불신 증대

[insura.net]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등 대외적인 환경악화 요인에 더해 상장기업들의 대규모 증자설이 꼬리를 물면서 취약한 중국 증시를뒤흔들고 있다.

중국 증시는 25일 상장기업의 증자설이 불거지면서 4% 이상 폭락, 올 들어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증자는 상장기업들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시장의 중요한기능이지만 기업들이 악의적으로 투자자의 자금을 편취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증시는 활황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올 들어서는 미국의 경기침체 등 외부환경이 바뀐데다 내부적인 조정까지 겹쳐 부진한 모습이다.

춘제(설날) 전 중국 최대 보험사인 중국핑안(平安)에서 1천600억위안(20조원 상당)의 대규모 증자설이 불거진데 이어 푸둥(浦東)발전은행에서 최근 다시 400억위안의 증자설이 흘러나오면서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다.

증자는 증시가 활황일 때는 기업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시장에서 대규모자금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수급을 악화시킬 수 있어 현재 중국 증시로서는 큰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증감위는 아직 중국핑안으로부터 증자신청을 받지 않았다면서 신청이 들어오면증자가 필요한지와 규모 등에 대해 엄격히 실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증감위에 따르면 지난 1월21일 이래 증자를 신청한 기업이 이미 23개사에 달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증권당국이 침체를 보이는 증시부양을 위해 지난 주말에만 2개의 새로운 주식형펀드를 승인하는 등 수혈을 모색하고 있지만 최근 불거지고 있는대규모 증자설로 '피를 뽑힐'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양책이 증시에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당국도 중국핑안 등의 증자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다 상하이종합지수가전날 4,192.453으로 4.07% 급락하면서 연중 최저수준으로 내려가자 마음이 급해졌다.

증권당국이 증자기업들에 대해 엄중한 실사를 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런 배경 요인이 작용했다.

증감위는 상장기업들이 증자를 결정하기 전에 시장상황과 내부의 증자수요에 근거해 규모와 증자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해야한다면서 투자자들의 수용능력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경기침체에 더해 폭설 피해로 인한 고물가, 긴축 우려 등으로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중국 증시가 상장기업의 증자설로 다시 한번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해 본업보다 주식투자 등으로 한 눈을 판 상장기업들이 증자를 통해 확보한자금을 생산적인 곳에 투자할지도 의문이다.

중국 증시가 상장기업들에 대한 투자자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취약성이 그대로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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