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自保 '할증기준' "개선방안공청회" |
| [2009-07-16 09:21:00] |
| |
개발원, 20일 中企중앙회… 현행 50만→ 60∼200만원 "개진"
[insura.net] 자보 할증 기준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보험개발원은 오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물적사고 할증기준 개선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손보사들은 보험금 지급액이 50만원을 초과하는 사고에 대해 1건 또는 보험계약 갱신 때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89년 도입된 기준으로, 그동안 물가상승을 포함하지 않아 보험 가입자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김성태 연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서울산업대 류근옥교수, 신종원 YMCA 부장, 이득로 손보협회 상무, 장영체 도로교통공단 센터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허억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
최주은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