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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自保 M/S 15%돌파 "대세" |
| [2007-08-06 08: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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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007 들어 5월엔 1350억원으로 15.4%기록
[insura.net]자동차보험 시장에 본격적인 온라인 보험 시대가 열렸다.
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FY2007 들어 온라인 자동차보험 판매비중이 처음으로 M/S 15%를 넘어섰다.
4월 중 판매액(원수보험료기준)이 1254억원으로 시장점유율 15.0%를 넘어섰으며 5월엔 1350억원에 시장점유율 15.4%를 달성했다.
온라인 차보험 비중은 지난해 5월만해도 판매액 912억원에 시장점유율 11.9%였지만 1년만에 판매액에서 438억원(48%), 시장점유율도 3.5%P가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지난 5월말 현재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에서 ▲교보악사가 28.1%로 가장 높았고 ▲다음 15.9% ▲현대하이카 13.1% ▲교원나라 10.4% ▲동부 8.4% ▲제일 7.0% ▲대한 6.0% 순이다.
성장률 면에선 흥국쌍용이 지난 4월기준 1년새 시장점유율이 257% 증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대하이카는 같은 기간 254% 성장, 2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업계의 온라인 시장은 48.0% 성장했다. |
김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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