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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나는 영업활동 전개… "직원만족도 UP"
[2010-01-29 09:34:00]
 
내부만족으로 고객만족 이끌어… "자신을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체국인으로서 자긍심 가져야"

[insura.net] 서울체신청 이계순 청장은 '옆집아저씨' '행복전도사'로 불린다.



'내부고객 만족으로 외부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매일 직원들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우체국FC 모두가 '우체국FC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우체국FC를 격려하기 위해 분기마다 등급 상승한 우체국FC들에게 격려의 감성편지 보내기는 물론, 베스트셀러도 선물하고 있다.

이러한 이 청장의 우체국 FC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올해 예정된 우체국FC들의 신바람 나는 영업활동 전개를 위한 각종 대회 및 행사 일정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 청장에 따르면 올해부터 우수 우체국FC를 대상으로 한 20명의 RM(Recruiting Manager)을 선발, 신규 우체국FC 유치 및 육성을 체계적으로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되는 우체국FC수당 개선과 등급체제 폐지에 따라 비례보상금을 적용키로 했다.

이러한 우체국FC들만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직원 못지않은 복지혜택·교육 등으로 실제 우체국에서는 10년 이상 근속한 우체국FC가 전체 우체국FC의 28%를 차지한다.

부부 우체국FC가 35쌍 가량되며, 부모자녀 및 형제자매 관계도 백여명에 이를 정도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한 우체국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

특히 민영보험사와 달리 우체국에서는 우체국FC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수료 이외에 수시로 각종 이벤트나 워크숍, 고객지원용 선장품이 지원되고 있다.

실제 일선 현장의 우체국FC에 따르면 우체국FC의 경우 별도의 고객관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이에 따른 수익이 매우 높다고 자랑한다.

민영보험사로 잠시 이직했다가 다시 우체국으로 돌아오는 우체국FC가 20%를 차지할 정도.

그만큼 우체국FC들은 '우체국人'으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크다고 이 청장은 자부한다.

이 청장은 우체국FC들에게 "단순히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 행복지킴이' '우체국 人'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기를 희망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보험일보(www.insura.net) 제공>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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