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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셋, "창립 2주년 재즈콘서트" |
| [2009-09-14 09: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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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스탭·고객 등 15만 가족에 감사의 마음전달
[insura.net] A+에셋이 창립 2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윤희정 재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A+에셋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회사를 신뢰하고 성원해 준 15만명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9월 12일에 창립한 A+에셋은, 현재 60여개지점에 재무설계사(TFA) 1500명, 스탭 250명, 고객수 15만명인 대형 GA로 성장했다.
월납 초회보험료는 8월말 현재 20억원이며 누적 보험료는 350억원에 달한다.
고객만족지표를 나타내는 13회차 유지율도 96%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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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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