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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GA자회사, '종속GA'신호탄
[2009-08-19 12:20:00]
 
9월중, 자본금 30억규모 '푸르앤파트너즈' 오픈… 일각선 "GA독립성 장점 없어진다" 우려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전액 출자한 대형GA '푸르앤파트너즈'가 내달 중 설립된다.

그동안 생·손보사, 대형사·중소·외국사를 막론하고 GA 자회사 설립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지만, 실질적인 설립으로 이어진 것은 근래 들어서는 첫 번째 케이스다.

푸르덴셜생명이 5년전 '지브롤터마케팅컴퍼니'를 설립, GA 영업망 구축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당시만 해도 GA시장 초기단계이기에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단기간에 철수했다.

18일, 푸르덴셜생명은 자본금 30억원을 전액 출자해 GA 자회사 '푸르앤파트너즈'를 9월중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립 멤버는 BM(Branch Mana-ger)급 9명과 약 80명의 보험설계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타사 설계사는 영입하지 않는 기존 리쿠르팅 규정을 대폭 완화해 외부 조직 영입도 허용할 계획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현재 금감원 인가와 미국 본사의 승인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9월 중순경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보험사 소속 GA'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 돼있어, 독립 GA자회사로 둔 경우도 있고 지분만 여러 회사가 참여해서 공동으로 설립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번 푸르덴셜생명의 GA설립에 대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 등 향후 제판분리작업에 따른 준비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종속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보험시장에서 보험사의 GA자회사 설립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다.

GA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성'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GA업계 관계자는 "현재도 대형 GA를 제외하고는 수수료문제 때문에 대부분 일부사 상품만 판매하고 있는데, 보험사 소속 GA는 해당 보험사 상품만 판매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는 기존 취지는 완전히 무색해진다"고 꼬집었다.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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