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 생보사, 대규모 투자손실 없다" |
| [2009-07-24 09:20:00] |
| |
예보공, FY08 유가증권평가익 5조원… "보수적 자산운용 주효"
[insura.net] 국내 생보사가 미국 생보사들과 같은 대규모 투자손실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최근 미국 생보사의 손익악화요인분석 및 시사점'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예보에 따르면, 국내 22개 생보사들은 FY08 4조9866원의 유가증권평가이익을 기록했다.
2005∼2007년 평균 약 8조원 수준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미국과 달리 이익을 낸 데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상위 생보사 프루덴셜, 하트포드, 메트라이프의 경우 3월 말 현재 각각 98억달러, 77억달러, 220억달러의 막대한 평가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예보는 "국내의 경우 보수적 자산운용으로 미국과 같은 대규모 투자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최광호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