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생명, "보험설계사는 열공 중" |
| [2009-03-13 10:40:00] |
| |
교육프로그램 오전 접속… 꾸준한 자기개발로 고소득향해 매진
[insura.net] 대한생명은 12일, 불황극복을 위해 FP들이 자기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2007년 1월부터 운영하는 'FP사이버교육센터'의 누적방문객이 100만명 돌파, 2만여명의 FP가 평균 50회 학습을 한 셈"이라고 밝혔다.
FP 학습시간대를 살펴보면,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가 30%를 차지해 한번 로그인하면 최소 30분 이상은 학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말에 하루 1000명 이상이 방문해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이 학습사이트를 이용한 김미진 SM은 "하루도 빠짐없이 학습하고 정보를 얻어 대한생명의 우수FP클럽인 'ACE클렵'의 회원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트를 운영하는 교육영업팀 정화식 과장은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고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
최주은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