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생명, "행복의 시작은 가족입니다" |
| [2009-02-19 11:41:00] |
| |
가족사랑 캠페인 전개… 통합보험시리즈 출시 "보장성상품으로 불황탈출"
[insura.net] 대한생명은 18일부터 가족의 가치를 전파하고 보장성보험 판매증대를 위한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통합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 보험 본연의 보장성상품 판매 강화로 불황을 이겨 나가겠다는 것이다.
대한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장성보험의 비중을 50%로 유지, 사무전문직 고객의 비중을 3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실효·해약 등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고객들을 발굴해 신규고객을 10만명 추가로 늘려 보유고객 75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4월까지는 '우리가족사랑', 5∼6월은 '직장가족사랑', 7∼9월은 '이웃가족사랑' 등 캠페인을 3단계로 나눠 시행하기로 했다.
대한생명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3종의 통합보험시리즈를 개발, 출시했다.
대한생명의 통합보험시리즈는 각각 주계약의 보장내용을 달리해 연령이나 경제적 여건에 맞춰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한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2월까지 통합보험시리즈를 차례로 출시하면서 '가족사랑캠페인'을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단계별 업그레이드를 통한 가족보장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최주은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