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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은퇴준비, "세계수준과 격차크다"
[2009-08-26 09:45:00]
 
HSBC 선진·개도 15개국 대상조사, '은퇴준비 충분하다' 韓응답자 2%불과… "은퇴교육 필요"

[insura.net] 한국인들의 은퇴준비가 세계수준에 크게 뒤처져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25일 하나HSBC생명이 발표한 HSBC Insurance의 'Future of retirement'(선진 5개국, 개도 10개국 1만5000명 대상)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3%가 은퇴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돼있다고 느끼는 반면, 한국은 2%만이 그렇다고 응답해 세계수준과의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노후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장기적인 재무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한국인 응답자의 18%가 자신의 단기적인 재무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자신의 장기적인 재무 상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2%만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은퇴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고 느끼는 것에는 재무문제에 대한 교육과 조언이 불충분했던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된다.

한국 응답자의 42%, 전세계 응답자의 43%가 어떤 형태의 재무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 들은 이러한 재무교육이나 어드바이스를 어디에서 받기를 선호하는지 조사한 결과 세계인의 30% 정도가 은행·보험사를 꼽았는데 그 이유로는 해당기관의 신뢰성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응답자가 기관의 신뢰도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52%가 정년연장 등 더 오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하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 23%의 두배에 달한다.

또한 저축에 비과세혜택을 추가로 제공해주길 원하는 경우가 17%, 더 나은 국가연금 및 사회보장을 위한 증세를 원하는 경우가 16%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저축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45%가 은퇴준비를 꼽아 글로벌 평균 23%와 대조적으로 조사됐다.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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