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흥국생명·흥국화재 FY2008 연도대상 |
| [2009-06-04 10:16:00] |
| |
워커힐 호텔서 공동개최… 보험왕에 권희숙·한승만氏
[insura.net]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지난 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FY2008 연도대상 시상식'을 공동 개최하고, 보험왕에 흥국생명 강남지점 권희숙 FC와 흥국화재 목포지점 한승만 FC를 각각 시상했다.
권희숙 FC는 지난해 월납초회보험료 1억원 이상,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6% 실적 등 4억2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흥국화재 한승만 FC는 입사이후 10년 동안 각종 상을 수상한 베테랑 영업인으로 지난 회계연도 소득 3억7000만원으로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 진헌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모든 흥국금융 영업가족이 2009년에는 더 '큰 희망' 을 품고 이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기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변종윤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FC가 금융, 세무, 보험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흥국보험대학' 운영과 보험 MBA 위탁 운영 등의 교육 Plan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
정아람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