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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 大위기… "값싼 전세 구하라"
[2013-02-01 10:17:00]
 
●무리한 주택구입… '내집마련'보다 현실직시 긴요 ●생활비 축소, 주택대출 원금상환 등 시급

[영업현장 심층리포트 / 똑똑한 머니테크]

직장인 A씨(35세, 남)는 최근 돈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그간 맞벌이로 메워왔던 전세ㆍ마이너스대출 상환에 차질이 생긴 것. 아내가 임신으로 직장을 쉬면서 생긴 현상이다.
부모님께 부탁도 한두 번, 결국 카드대출까지 쓰게 된 A씨는 6개월 후 좌절했다.
생각보다 빚이 엄청나게 불어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고민 끝에 지인들에게 돈을 부탁했지만 별 소용은 없었다.

[insura.net] 최근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 향후 국내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의 주된 요인을 주택마련을 위한 무리한 대출로 꼽는다. 최근 하우스푸어 증가추세는 이같은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 30대 가구주 부채 '5600만원'
'하우스푸어(House-poor)'는 워킹푸어서 파생됐다. 원래 '워킹푸어(Working-poor)'란 저임금으로 오랜 시간 열심히 일 하지만 생계유지가 힘든 저소득 노동자층을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열심히 일해도 저축하기 힘든 계층, 즉,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계층을 통틀어 말한다.

같은 의미로 집은 소유하고 있지만 주택마련을 위한 무리한 대출로 생긴 이자·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빈곤하게 사는 사람이 바로 하우스푸어인 것.

LG경제연구원의 '차기정부 하우스푸어 대책'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하우스푸어는 약 32만가구, 부실부채 규모는 38조원으로 추산된다.

또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혼인연령대인 30대 가구주 부채는 5632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0대미만 가구주 부채의 3배에 해당한다.

결혼이 행복의 시작이 아닌 부채의 시작이 되고 있는 것.


■ 대출↓ '근본적' 체질개선必
하우스푸어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역시 해답은 주택대출의 해결일 수밖에 없다.

부동산이 자산증식 수단이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하우스푸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기존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시장 상황을 무시할 순 없지만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해야만 한다.

▲아주 값싼 전세집으로 이사 ▲생활비의 30~40% 축소 ▲절약한 생활비로 이자율이 높은 대출 상환 ▲이자·원금 동시상환 ▲결심 후 바로 실행 등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글로벌금융판매 이승준 지점장은 "재정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존 방식을 유지해선 절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변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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