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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로 老後준비"… 푸르덴셜생명 '평생소득 변액연금'
[2018-03-13 14:17:58]
 
40~75세까지 가입, 노후소득 지급률 "최대 5.20%"… 거치시 연복리 5% 증가 "수익·안전성 겸비"

[insura.net] 세계적인 '마이너스 금리'공포 속,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 非은행 '금리 쇼핑'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많은 금융 소비자들이 0.1%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 분주히 발품을 팔고 있는 실정.

더 이상 은행 정기예금으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이러한 추세 속, 안정적인 미국 장기 회사채에 투자해 노후자금을 달러로 받을 수 있는 일시납 변액보험이 출시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푸르덴셜생명은 글로벌 환경에 맞춰 미국 달러로 노후소득을 받는 일시납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금리나 펀드 수익률에 상관없이 확정된 노후소득 금액을 평생 인출 또는 연금형태로 지급 받는다.

가장 큰 특징은 노후소득을 지급받기 시작하면 가입연령에 따라 납입보험료의 최저 3.80%서 최고 5.20%를 확정된 노후소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것.

아울러 확정된 노후소득 금액은 노후소득 지급으로 인해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평생토록 지급한다.

예컨대, 45세 여성이 가입 즉시 노후소득을 지급받기 시작하면 70세까지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수령하게 된다.

만약 90세까지 생존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80%를 받게 된다.

즉, 고객 입장에서는 오래 살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거치할 경우 가입시 확정된 노후 소득이 연복리 5%로 증가하기 때문에 고객은 빨리 가입할수록 더 많은 노후 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

45세 여성이 10만 달러를 납입할 경우 즉시 수령하면 연간 4017달러를 평생토록 받을 수 있지만 10년 후부터 수령할 경우 연간 6516달러를 평생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이 상품은 미국 달러로 수령이 가능해 자녀 또는 손자녀의 해외 유학 비용으로 활용하거나 해외여행시 환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노후소득 수령시 당장 필요하지 않은 자금의 경우 외화예금통장에 보관해 인출할 수 있다.

최저 가입 금액은 3만 달러며, 40~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미국 회사채의 경우 국내 회사채보다 장기회사채 시장이 발달돼 있어 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러한 채권들로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에게 확정된 노후소득을 제공하는 달러연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향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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