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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집중케어"… NH농협손보 '더 드리는 건강보험'
[2015-12-16 15:16:00]
 
15~65세 가입가능, 4기암·특정암 진단확정시 "최대 8천만원"… 납입면제범위 대폭확대 등 "보험료부담↓"

영업비수기, 각사별 '출구전략'상품 / NH농협손보

"레드 오션을 넘어 정체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 보험시장을 향한 전문가들의 잇딴 평가다.

가구당 보험가입률 100%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극에 달한 상태.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업현장선 "더 이상 찾아갈 곳조차 없다", "보험영업 전성시대는 끝났다"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궁즉통(窮則通)'이라 했다.

보험사들 마다 전략상품·신상품을 필두로 신계약 확대에 전격 나서고 있는 것.

高진단비·수술비로 무장된 상품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우는가 하면, 신개념 종신·건강·운전자보험 등 아예 독창적 신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우기도 한다.

올 하반기, 보험업계를 주도할 '핫'한 상품은 무엇인가.< 편집자 주 >

[insura.net] 중산층의 '기초생활수급자 전락'사례 발생빈도가 늘고 있다. 암·심장·뇌질환 등 중증질병 치료비에 실직 등의 여파로 가세가 기운 슬픈 사연도 잇따른다.

가장을 비롯, 경제활동을 하는 가족구성원이 암 등 중대질병에 걸리면 즉시 가계에 충격, 의료비는커녕 당장의 생활비 마련에마저 차질이 생기는 까닭이다.

실제 국립암센터 추적조사서도 암 환자의 47%가 진단 첫해에 직장을 잃고 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반면, 고액질병에 대한 치료비를 미리 준비해뒀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손보의 新상품 '더 드리는 건강보험'은 중대한 질병 등 보장성보험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한다.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암·급성심근경색·뇌출혈에 대해 병의 진행단계에 따라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진단시 이미 4기암이거나 간암·폐암·혈액암 등 특정암일 경우 일반암 진단비 3000만원에 추가적으로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해준다.

또한 일반암으로 진단비를 받은 이후, 해당 암이 4기암으로 진행될 경우에도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더 지급해 준다.

아울러 기존 진단받은 암 이외의 새로운 4기암이나 특정암을 진단받게 될 경우에도 추가 5000만원을 보장해 최대 8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뿐만 아니다. 가입 고객이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 받은 후 해당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에도 중증 뇌출혈진단비·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해 각각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말기폐질환·말기간경화·말기신부전증 등 3대 말기질환과 6대 희귀난치성질병(재생불량성빈혈·운동뉴런질환·파킨슨병·심근질환·모야모야병·전신성홍반루프스)의 진단비도 보장해 주어 고객은 더 많은 질병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납입면제혜택의 범위도 대폭 넓혀 암·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보험금 지급은 물론,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줘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준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가입나이는 15~65세까지 가능하며, 순수보장형과 환급형 중 선택 가능하다.

환급형에 가입하고 암 진단 없이 만기계약을 유지하면 최대 500만원의 정액 환급금도 받을 수 있다.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며, 농협손보 설계사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중대질병·희귀난치성질환 등 폭넓은 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며,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한 명에게 암이 발병하는 요즘, 많은 고객들이 '더 드리는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그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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