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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손보, 임직원 봉사활동 "2만시간" |
| [2019-11-06 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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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돌보미·숭례문 환경·홀몸어르신 도시락 봉사 등… "임직원 자발적 참여"
[insura] 롯데손보는 5일,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만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월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있으며, 회사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임직원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 ▲숭례문 환경 봉사 ▲남산원 봉사활동 ▲홀몸어르신 도시락 봉사 ▲1사1교 금융교육 ▲쪽방촌 지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문화를 만들고자 모든 임직원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기업문화 나눔 가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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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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