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최신기사     뉴스파일     보험정책     보험종합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동향     보험상품     금융동향     방카슈랑스     사건사고     인사/동정     보도자료
홈으로 뉴스 손해보험

글자크기 크게 작게   PDF보기  프린트    
   
'癌보험 = C코드'공식 파괴 "新암보험 출격"… 'D, K코드' 전격보장
[2019-09-05 14:02:00]
 
DB손보 'ImOK 암보험', 위·장·담관·자궁 용종,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 전조증상도 보장"… AI활용 '헬스케어서비스' 눈길 "예방기능 강화"

[insura] "위·간·폐 등 악성종양 진단·확정시 3000만원" "위·십이지장, 대장 용종(폴립) 발견시 20만원" "간·담관·췌장·갑상선·생식기(자궁) 폴립 제거수술시 30만원"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치료시 100만원"

DB손보 설계사의 독보적 新영업무기다. 악성신생물(암) 등 암 발병 이후는 물론, 양성신생물·용종,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 전조증상들까지 보장한다.

고령사회 도래, 질병구조 변화, 암 발병률·생존률 증가, 국가암검진사업 활성화, 건강관리서비스·의료기기 발전 등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ImOK(암오케이) 암보험'에 반영, 국내 현존 암보험 상품들과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DB손보의 파격 행보發, '악성신생물(질병분류번호 C코드)'에 한해 암진단·수술비를 지급하는 기존 암보험 약관 공식이 머지않아 사라질 태세다.

4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손보상품을 중심으로 암 담보의 보장범위·금액이 확대일로다. 건강보험, 통합보험, 종합보험 등 주요 보장성보험 상품들 역시 암 담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형국이다.

연간 22만여명의 신규 암환자 발생 속, 암보험의 역할 및 비중이 커지면서 '암진단·수술비' 등의 니즈가 확대된 데 따른 행보다.

■ 암 前단계, 용종 환자 증가일로

국립암센터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인 기대수명인 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에 달한다. 남자(기대수명 79세)는 5명 중 2명(38.3%), 여자(기대수명 85세)는 3명 중 1명(33.3%) 꼴이다.

특히 '암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선종성 용종(폴립) 환자 수의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건보공단 조사결과 선종성 용종 진료환자는 2008년 6만7742명서 2013년 12만9995명으로 5년새 1.9배 늘어난 것.

진료 환자 중 40~60대 남성이 6만5825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50.6%에 달했다.

자궁내막용종, 대장 선종 환자 수의 증가세도 주목된다. 가임기 여성 40~50%(건보공단)서 자궁내막용종이 발견, 30~40대 성인 10명중 1명(고대 구로병원 대장암센터)은 대장에 선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많은 용종이다. 위나 장내시경시 용종을 발견하면 검사와 동시에 즉시 떼어내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이때 선종성 용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것. 선종을 방치하면 약 5~10년 후 암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갑상선암'을 예고하는 경고등 역시 켜진지 오래다. 특히 여성이 큰 위기다. 갑상선암 위험요인으로 지목된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여성환자 수가 각각 43만8000여명, 17만8188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심평원)된 것.

이는 남성대비 5.3배, 2.5배 높은 비율이다.

실제 갑상선 악성신생물(암) 환자 수는 여성이 29만206명으로, 남성 6만3912명의 4.5배에 이른다.

한 상품전문가는 "암 검진 비율이 늘면서 암 진행 전 단계인 염증·용종 등의 양성질환을 미리 확인, 치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암 전조증상을 대비할 수 있는 양성신생물 및 용종진단·수술비, 갑상선기능항진증진단비 등의 담보 가입 필요성이 갈수록 더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DB손보의 하반기 야심작, 'ImOK 암보험'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 용종 등 암 전조증상 보장 담보 개발

DB손보 'ImOK 암보험'의 셀링 포인트는 '빈틈없는 보장'이다. 암발생 후 보장되는 진단·수술·입원비는 물론, 암발생 전 전조증상에 대한 진단·수술비도 보장키 때문.

예컨대, 내시경을 통해 위·십이지장 또는 대장의 폴립(혹 모양의 작은 돌기,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 연간 1회한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간·담관·췌장·갑상선·생식기관 등의 폴립 또한 '특정5대기관양성신생물수술비(30만원)'담보를 통해 연간 1회한(급여限) 보험금이 지급된다.

한 설계사는 "'C코드'로 분류돼야만 암으로 인정, 진단·수술비를 지급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ImOK 암보험'은 D코드(양성신생물), K코드(용종)에 대해서도 진단·수술비를 지급한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갑상선 호르몬 과다분비로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역시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 발생빈도가 높은 갑상선암 전조증상에 대한 대비도 충실히 할 수 있게 했다.

DB손보 측은 "▲암으로의 진전을 사전에 예방, 암치료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관리 의식 또한 증대하고자 암 전조증상을 보장하는 新담보를 개발, 'ImOK 암보험'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암 발생 이후 암치료 보장 또한 보다 더 강화했다. △일반암진단비 최대 3000만원 △유사암진단비 최대 3000만원 △갑상선암진단비 최대 1000만원 △암수술비 최대 300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최대 300만원 등을 위시한다.

이와 함께 기존 DB손보 암보험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던 특정 부위 암 진단비 운영을 통해 가족력 등을 고려,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토록 했다. 갑상선암(초기제외), 위암, 폐암, 간·담낭·담도·췌장암, 대장·소장·항문암, 비뇨기관(신장·방광·요로)암, 여성생식기관련(자궁·난소·외음·질·태반)암, 유방암 등 진단시 각각 2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가령, 위암 발병시 최대 5000만원(일반암진단비 3000만원+위암진단비 2000만원 합산)의 진단비를 지급받게 된다.

또 재발률이 높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에 대한 실질적 대비가 가능토록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기존 최초 1회한 보장서 연간 1회한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유사암 수술·입원일당의 지급비율 상향(10%→ 20%)도 눈길을 끈다.

■ AI가 주요 질병위험도 예측

여기에 향후 주요 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차별화 헬스케어서비스의 탑재까지, 이른바 암 예방부터 전조증상 진단, 암 치료까지 완벽하게 보장하는 상품이 바로 'ImOK 암보험'이라는 설명이다.

헬스케어업계에 의하면, 최근 해외 보험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반 산업융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질병 발생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라는 전통적인 보험상품서 이제는 IT, 통신업체와 의료기관과의 정보 융합을 통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DB손보가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업체인 셀바스AI(Selvas AI)와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창헬스케어와의 업무제휴를 체결, AI기술 기반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서비스를 'ImOK 암보험'에 탑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는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를 AI가 분석, 암 등 주요 질병의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DB손보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다. 간암·위암·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폐암 등 각종 암 발병 확률과 발병 위험도를 90%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한다.

특히 '질병 위험도 제공→ 맞춤형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정기 건강검진 유도 등)은 물론 고객 만족도까지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영업현장 역시 '신상품 마케팅에 힘이 실렸다'며 반색이다. 고객 상담진행 과정서 보험설계사가 예측 가능한 암 질환을 구체적으로 설명토록 돕는 한편, 보험가입 이후 건강검진 기록 등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키 때문이다.

최초 마케팅서부터 고객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서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가 활용되는 셈.

창헬스케어 황은경 이사는 "전용 앱을 통해 평상시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또한 가능하다"며 "암 등 질환 발생시엔 대형병원 진료예약·명의안내 등 빠른 의료지원은 기본, 나아가 효율적인 질환 관리를 돕는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ImOK 암보험'은 70여종의 다양한 암보장을 위시, △100세만기형 △해지환급금미지급형 △갱신형 중 선택가입할 수 있다.

최대 85세까지 가입가능한 가운데, 고령자·유병자(실버암플랜)도 가입할 수 있게끔 '당뇨병·고혈압' 심사항목을 제외했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신한생명, TM전용 "신한Big플러...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이슈 포커스 방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