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스페셜리포트     핫이슈     뉴스포커스     사설/칼럼     이해청칼럼     그래픽뉴스     포토뉴스     독자토론     네티즌설문조사
홈으로 핫이슈 사설/칼럼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보험료 납입 어려울 때 있으시죠? 보험계약 계속 유지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2008-07-29 09:56:00]
 
우리나라의 보험가입이 늘어나면서 해약도 많아지고 있다. 가입과 해약을 반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입한 보험계약을 해약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한번 가입한 계약을 해약하는 경우에는 신중해야 한다.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계속 유지해야 할 것이지만 보험료 내기가 어려울 상황이 있다. 이럴 때 보험계약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제도

전체 상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최근에 판매되기 시작한 일부 보험사의 상품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던 중 보험료 납입이 어려우면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하고 대신 적립되어 있는 금액에서 대체하는 방법으로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다.

보통 가입 후 2~3년 후부터 대체할 수 있는 적립금이 있으면 가능하며,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중도인출제도

중도인출제도는 보험계약을 유지하던 중에 목돈 또는 필요한 목적자금 활용으로 인해 중도인출이 가능한 제도다. 중도인출은 대출과는 다르며 쌓여 있는 준비금에서 일부를 먼저 찾아 쓰는 개념으로 일부 수수료만 내고 찾아가는 것이다.

중도인출제도는 변액보험과 관련된 상품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니버설보험과 관련된 저축보험, 연금보험, 종신보험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감액완납보험(Reduced Paid-Up Insurance)

보장기간은 동일하지만, 보장금액은 축소된다. 해약하게 되면 해약으로 인해 많은 손실을 보게 되므로 해약시점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당초 보험계약의 보험기간과 보험금의 지급조건은 변경하지 않고 보험가입금액만 줄이는 것이 감액이다. 즉, 보장기간은 동일하나 보장금액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S생명, 납입기간 20년인 종신보험을 매월 16만 5천원씩 10년간 납입하다가 보험료를 낼 능력이 없어지면 10년 경과시점의 해약환급금으로 일시납 책임준비금을 구입하여 그 비율만큼 보험가입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0년 경과시점에서 해약환급금은 1794만원, 일시납 책임준비금은 3142만원인 경우에 감액 후의 보험가입금액(S) = 1억원 * 1794만 / 3142만원 = 5700만원이 된다.
다시 말하면, 감액하기 전에 사망할 경우에는 1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되지만 감액 후에 사망하면 5700만원이 지급된다. 물론 감액 후에는 보험료를 납입할 필요가 없다.


● 특약만 해약

종신보험, 건강보험 등 주보험으로 계약한 것은 계속 유지하고, 일부 주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필요성 또는 중요성이 떨어지는 일부 특약만 해약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해당 특약의 해약환급금을 받고 해약한 특약의 보장이 없어지면서 특약의 보험료는 납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경우 가입하고 있는 전체상품의 가입내역을 확인해 보고 나서 필요 이상 보장을 받고 있는 특약을 해약하는 것이 좋다.


●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보험계약대출이라고 하여 가입한 해당 상품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일정비율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가입한 계약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으로 가입한 시기마다 이율이 다르므로 대출을 신청하기 전 이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금전환특약(Annuity Option)

유가족 보장을 위한 본인의 사망보험금을 가지고 본인을 위한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종신보험, CI보험, 변액보험 등을 가입한 후 자녀가 모두 성장하게 되면 해당상품의 본래 기능이 약화되어 이런 보장의 필요성이 많이 약해지게 된다.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본인의 노후생활에 대한 연금이 더 필요하게 될 수 있다. 이 때에는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하여 본인을 위한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할 때에는 별도로 추가보험료는 없고, 전환시점까지 적립된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하여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주보험과 특약의 전체계약을 모두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고, 주보험과 특약의 일부만 연금으로 전환하고 나머지는 기존의 보장을 계속해서 받을 수도 있다.

남자 30세가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1억원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약 147000원으로 20년간 납입하게 된다. 60세에 연금으로 전환한다고 하면, 60세 전환 시 책임준비금은 약 4895만원이며, 종신연금형 선택 시 연금액은 약 346만원이 된다. 이 연금액은 현재 연금전환특약의 적용이율 5.6%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며, 향후 연금사망율과 연금전환특약의 적용이율 변동 시에는 연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


● 연장정기보험(Extended Term Insurance)

보장금액은 동일하지만 보장기간은 축소된다. 계약자가 보험기간 중 보험료를 납입하기가 어려워졌을 경우, 보장금액(사망보험금)을 줄이지 않고, 그 때까지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일수(日數)까지 보장한다. 즉, 보장금액은 동일하나 보장기간이 줄어든다.

남자 30세가 사망보험금 1억원인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20년간 월 보험료 147000원을 납입하다가 45세에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할 수가 없어, 연장정기보험으로 변경하고자 한다. 이 경우 45세 해약환급금은 약 2512 만원이 되며, 이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1억원의 동일한 보장금액을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안내는 대신 보험기간(보장기간)은 80세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보험일보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관련뉴스
[2013-02-24] 프로미라이프 우먼스토리보험 출시
[2010-11-17] "대리운전자 특약보험 가입의무화"
[2010-11-04] "내년부터 암·재해보험료 오른다"
[2010-11-03] '엉터리' 보험계약, "보험사가 직접 확인"
[2010-11-01] "비정규직 사회보험가입률 40%불과"
[2010-10-25] "自保料, 범정부 TF구성·논의시급"
[2010-03-25] "모집수수료 깎고, 할증보험료 늘린다"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2013-01-12
삭제

2013-01-09
삭제
kjuxzz
5aBfHp <a href="http://zouftpjmwznb.com/">zouftpjmwznb</a> 2013-01-09
삭제

2013-01-08
삭제
Mengge
There's a sercet about your post. ICTYBTIHTKY 2013-01-08
삭제

2010-03-18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