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스페셜리포트     핫이슈     뉴스포커스     사설/칼럼     이해청칼럼     그래픽뉴스     포토뉴스     독자토론     네티즌설문조사
홈으로 핫이슈 핫이슈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죽음보다 두려운‘치매 epidemic’ 대책은‘보험’뿐… ‘치매보험’, Good&Bad
[2011-11-30 13:49:00]
 

통계청의‘100세 이상 고령조사 집계<2011년 6월 21일 발간>’발표를 살펴보면, 작년 11월 기준으로 인간의 수명 중 으뜸임을 뜻하는 상수(上壽, 100세)를 넘어선 노인이 1836명으로 2005년 961명보다 91% 급증,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장수(長壽)하면서 자식들이 사회에서 자리잡아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고, 또한 손자, 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게됐다. 그러나 장수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바로‘치매’라는 무서운 질병. 이 때문에 중장년층들은, 장수에 따른 질병 및 경제적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 최근 보험사들에서는 치매전문보험 및 건강보험에 치매담보를 넣어 속속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치매전문보험에 대한 모든 것을 분석해봤다.



이는, 장수와 함께 반드시 찾아오는 각종‘노인성 질환’때문이다. 특히 노인성질환의 대표주자인 치매의 경우 장기적치료 및 간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의 희생이 따라야 하는 문제가 있다. 노인성 치매는 기억력, 판단력 등 두뇌기능의 전반적인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인지기능이 떨어져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공격하는 일은 물론이고 대소변 가리기 같은 기본적인 일조차 혼자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어느 순간 장수는 치매 걱정과 함께, 큰 재앙이 되 버렸다.

실제로 각종 통계에 따르면, 장수인구증가 속도와 함께, 치매환자 수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치매는 빈부, 교육, 지위, 건강 등에 관계없이 발병한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도 2004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10 년간 치매를 앓았다.

치매가 전염병은 아니지만 미국에서는‘치매 에피데믹(epidemic)’이란 말로 치매 발병률이 전염병같이 매우 빠를 것이라고 판단,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기대수명 증가와 더불어 치매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상태. 이에 따라 지난 6월 29일‘치매예방관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치매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국가지원의 절실함이 반영된 결과다.

그만큼 치매는 매우 심각한 ‘사회질병’으로 부상, 국가가 나서서 ‘치매 퇴치’에 나설 정도로 전염병처럼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치매를 죽음보다 더 두려워하고 있다. 각종 성인병이사람의 장수를 가로막는 적이라면 치매는 오히려 ‘오래 사는 것을 두렵게 만드는 질병’인 셈이다. 거기다 치매의 경우의료비, 간병비 지출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20년 후 치매환자 1백만 명… 의료비도 증가추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2009년 노인성 질환 진료추이<2011년 1월 28일 발간>’를 분석한 결과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인성 질환자는 2002년 49만 9천 명에서 2009년 102만 7천 명으로 20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 환자 수는 2009년 기준 뇌혈관질환이 79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자 수 증가율은 치매가 7년 새(4만 7천747명→21만 5천459명) 4.5배 증가하며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치매질환 진료비가 560억 원에서 6천210억 원으로 무려 11.1배 증가하는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총진료비도 5천813억 원에서 2조4천387억 원으로 4.2배나 늘어났다.

노인성 질환의 1인당 의료이용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특히 치매 질환자의 1인당 총진료비가 2002년 117만 원에서 2009년 288만 원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치매 질환자의 경우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와 함께 그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공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0년 47만 명을 기록했던 치매환자 수가 오는 2030년에는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전국치매 유병률’조사를 인용해, 치매환자가 2020년 77만 1천 명에서 2030년에는 113만 5천 명으로,2050년이 되면 212만 7천 명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치매 유병률도 2010년 8.8%(65세 이상)에서 2030년 9.6%,년 13.2%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포의 대상’치매, 간병·진단금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이렇듯 치매 질환자 급증 관련 자료를 통해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노후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간병비가 가계지출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나이가 들어 경제적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당연히 의료비는 몇 배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장년층의 경우 자녀들의 도움 외에 스스로 대책을 마련하려는 경향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노인성질환은 물론, 치매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녹십자생명‘뉴실버 효보험’은 치매진단시 1000만 원의 진단비를, 매월 50만 원의 간병비를 지급하고 있다.

대한생명‘트리플케어 종신 보험’은 LTC보장특약 가입 후 치매나 일상생활 장해를 겪을 경우 1000만 원까지 장기간병자금을 제공한다.

차티스‘명품치매보험’은 업계 최초 치매전문보험으로, 상품명에 걸맞게 치매 간병비로 5000만 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치매간병인을 사용하는 경우 1회 3만 원 연5회 무료로 지원된다.

AIA 생명 ‘실속하나로 건강보험’은 ‘신 치매진단 특약’선택시, 중증 치매진단의 경우 최대 3000만 원을 보장한다.

라이나 생명‘집중 보장실버보험’은 중증 치매진단 시 2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해준다.

신한생명 ‘아름다운 노후보험Plus’ 실버 형의 경우, 치매진단 시 2000만 원이 지급된다.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치매보험 대상, 소비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2013-08-09
삭제

2013-06-12
삭제
mensho
Hello my loved one! I wish to say that this post is awesome, nice written and come with approximately all significant infos. I’d like to look more posts like this . men shoe lifts http://www.deelsonheels.com/Shoe_Lifts/cat133748_120743.aspx 2013-04-09
삭제
malesh
The people that concur with one of the underlying principles shall completely understand where you are coming from with this. male shoe lifts http://www.deelsonheels.com/$1799__Silicone_Shoe_Lifts__Free_Delivery/p133745_317467.aspx 2013-04-08
삭제
malesh
This really answered my drawback, thank anyone! male shoe lifts http://www.deelsonheels.com 2013-04-08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