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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S(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서울’에 오다
[2011-11-29 14:34:00]
 

全세계보험권 관계자 참석, ‘공통평가체계(Com Frame)’ 등 논의…
보험사, 이색홍보도 눈길


지난 9월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8차 IAIS(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연차총회’에 세계 각국의 금융감독기관 및 보험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혁세금감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총회는‘보험감독의 새로운 지평-국가 및 권역간 조화와 협력’이란 부제로 10월 1일까지 진행됐다.



글로벌 리스크와 ‘고령화’… 보험사가 나서야 할 때

권 원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국제경제동조화 및 세계화에 따라 감독도 세계화가 필요하다”며 “▲공통된 평가·감독 프레임과 ▲ 저소득층을 위한 ‘소액보험(Microinsurance)’▲소비자보호 ▲ 초국가적 보험사기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석동 금융위원장은“2050년에는 국내인구 100명당 노령인구는 72명으로 정부차원서 고령화 해결이 어렵다”면서 “그러나 국내는 위기 속 기회를 잘 활용, 이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 부머 등 은퇴자들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를 실시해야 한다”며 “여기서 보험은 금융상품 중 가장 뛰어난 고령화 대비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보험감독’의 국제협력… “금융안정성 제고해야”

금융안정성을 위한 보험감독의 ‘국제협력강화’가 주요안건으로 자리잡았다. 리스크관리와 소비자보호를 중점으로 GSIFI(글로벌 시스템적 중요금융사)와 IAIG(국제적 보험그룹)감독이 핵심 사안이었다.

IAIS 집행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보험권 시스템 리스크는 보험업비 전통적 부문에서 발생한다”며 “AIG사태도 CDS라는 신용파생상품문제였지 보험업의 문제는 아니였다”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 리스크관리의 핵심은 G-SIFI 선정기준을 정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거대 금융사가 중점”이라고 덧붙였다.

G-SIFI 감독방안은 선정방법론이 아직 개발과정이며, 각국보험사 데이터 수집해 방안을 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Com Frame을 IAIG 감독수단으로 개발, 2013년 완료할 예정이다. Com Frame은 보험그룹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 감독당국간 협력 및 공통의 언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



각 보험사 ‘홍보전’도 볼거리

총회기간 동안 회의장 밖에서는 각국의 금융당국 및 국내외보험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보험사들의 홍보전이 펼쳐졌다.

삼성생명·화재, 대한·교보·알리안츠·푸르덴셜생명, 동부·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 손보, 메트라이프, 코리안리 등 보험사와 관련업체들이 각각 부스를 설치해 전세계 관계자들을 맞았다.

삼성화재는 즉석사진 인화서비스를 제공했다. 기념촬영한사진을 즉시 인화해 종이 액자에 끼워 선물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세계적 행사인 IAIS이기에 해외관계자들이 많이 찾았다”며“이를 기념키 위해 사진촬영 및 즉석인화서비스를 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와 메리츠화재는 자 사 마스코트를 활용했다.

메트라이프에선 ‘스누피’를 내세워 인형 제공을 제공했으며, 성인 크기의 스누피가 참관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일반공개 첫날인 29일, 스누피 인형이 동났다며” “30일에도 찾는 사람이 많았지만, 물량이 부족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선보인 ‘걱정인형’을 휴대폰고리로 제작, 참관객들에게 증정했다.

해외진출전략, 자사 강점어필 등을 전면에 내세운 보험사도 있었다.

교보생명은 2012년 중국시장 본격 진출의지를 내비쳤다. 교보생명 관계자는“최근 글로벌 재정위기로 약간 늦어졌지만,2012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중국시장을 진출한다”며“중국시장 진출은 파트너 선정이 매우 중요해 이 작업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화재는 자사의 강점 어필에 집중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해외 관계자들에게 그룹시너지 및 자동차보험 등 강점분야 홍보에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뭔가가 부족한 국제행사, 남는 아쉬움들…

한편, 이번 회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IAIS 같은 금융보험분야 행사는 전문용어가 많이 쓰이기에 전문적 통역이 필요했지만, 그 점이 부족했다는 것.

총회 한 참석자는“통역기를 벗고 직접 듣는 것이 오히려 나을 만큼, 통역이 부실했다”며“국제회의에서 이정도의 통역수준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번 IAIS는 세계보험시장서 국내 보험산업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는 행사다. 총회 유치만으로 국내 보험업의 잠재력을 세계적으로 인증 받았다는 평가다.

하지만 해외서 바라보는 국내 보험시장은 아직 ‘신흥국’이다. 이번 총회 개최를 바라보는 시선들의 대다수는‘신흥국의 세계적 보험총회 개최’다.

국내 보험산업이 규모대비 해외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뜻.

따라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 및 노하우를 국내보험산업의‘자양분’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원충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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